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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맞이 든든한 삼계탕 챙기기~!

선글라스와 함께하는 8월의 어느날

기상청 관측 아래,
최악의 폭염으로 고생했던 2018년의 여름에도
드디어 末伏이 찾아왔습니다!! (짝짝짝)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남산 전체를 뒤덮던 매미 소리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말복인 오늘도 아직까지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디캐이 人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 시켜 줄 비장의 무기!!
디캐이 구내식당의 말복 보양식 ‘삼계탕’을 소개합니다~!!!

오동통한 닭다리

끓는 솥에서 금방 나온 듯한 오동통한 삼계탕의 자태!
아주 GOOD! GOOD!
보기만 해도 기력이 보충되는 느낌이네요!

파’송송’ 윤기’줄줄’

통통한 닭다리에 파와 마늘을 송송 얹히고
야무지게 밑반찬과 소금까지 받으면 이제 맛있게 먹을 준비 끝!!

역시 먹기 전에 플레이팅도 놓칠 수 없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사진도 필수!!

먹을 준비 완료!!

이렇게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먹고 나면,
이번에 여름 허해진 기력 보충 끝~~

디캐이 人 여러분 모두 삼계탕 먹고 힘내서 이번 여름 마무리 잘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