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직원분들의 DK본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월)
디캐이 핵심 부서이기도 한 물류센터 직원 분들께서 디캐이 본사를 방문해 주셨어요.

디캐이 물류센터 직원분들은 상품이 최상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계시는 분들이세요.

회사소개 이후 본사를 둘러본 다음,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야죠?
건강과 맛이 보장되는 디캐이 사내식당!
남산하면 떠오르는 음식?!
돈.가.스.가 이날 점심 메뉴였어요.

디캐이의 본사 방문도 끝났다면 디캐이의 산책 필수 코스!
남산으로 가볼까요?

디캐이? 남산!
내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남산 계단!
디캐이에서 걸어서 3분도 안걸린다는 사실!

남산 계단을 오르면 펼쳐지는
백범광장!
백범 선생님 동상 아래에서 다같이
‘내 마음속에 저!장!’

소녀감성의 우리 디캐 직원분들!
한명씩 나란히 서서 찍은 모습, 이렇게 예쁜 모습 본적 있나요?

가끔은 반복적인 회사 생활에서 벗어나
이렇게 자연과 직원분들이 하나 되는 것도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앞으로 다들 각자의 업무에 바쁜 나날을 보내겠지만,
마음만은 이날을 기억해요! 우리. 🙂

디캐이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