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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 & ‘KIO YAMATO’ 도수테 신모델 출시

2018년 9월 수주회 일정

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아이웨어 업계도 신모델 출시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디캐이 그룹에서도 이번 9월 수주회를 통해
BALLY와 KIO YAMATO 도수테 신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발리 신모델 출시

발리는 한층 가볍게
전 모델 ‘티타늄(Titanium) 소재로 컬렉션을 채웠습니다.

티타늄 소재는 알다시피
가벼움은 물론, 알러지를 방지할 수 있고 열에 강해 도수테의 번형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기능성과 패션을 모두 잡았다는 안경원 사장님들의 평을 받았습니다.

발리 티타늄 신모델

또한 키오야마토는 기존 특허 *주시(Jushi)부터
혁신적인 스타일의 *우모(Umo)를 접목한 신모델을 출시하여
명성에 걸맞는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번 발리와 키오야마토 도수테 신모델은
전국 안경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키오야마토 모델

* 주시(Jushi) : 키오 야마토만의 특허 기술인 주시(Jushi)는 프레임과 템플(안경다리)의 연결 부위에 적용되는 기술로, 최초의 착용감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키오 야마토만의 반 영구적 기술이다. 일본에서 베어링 마모 테스트 결과 3만회 이상 성능유지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즉 안경 탈착 일 30회 기준 시 약 3년 이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마모가 적기 때문에 제품의 원형 유지가 가능하며, 템플의 위 아래 흔들림, 떨어짐, 벌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 우모(Umo) : 우모(Umo)는 ‘깃털’이라는 뜻으로 2018년에 새롭게 출시된 아주 가벼운 스타일을 말한다. 키오 야마토의 모든 메탈은 베타 티타늄(β-titanium)을 쓰고 있는데 우모 역시 베타 티타늄 소재이다. 키오 야마토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소재의 특성이 접목되어, 고무줄처럼 자유롭게 휘어져 머리 눌림 없이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우모는 프레임과 템플(안경다리)을 연결시키는 스크루(힌지)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 티타늄 도수테의 무게를 한층 더 가볍게 만든다.